회사생활_생활 방향 정하기, 업무태도

'회사생활의 목표가 최소한의 근로소득인지, 승진인지, 이직을 위한 발판인지 등등 '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그에따라 행동하는게 좋습니다.


1. 회사를 최소한의 근로소득을 받고자 다니는 것이라면

야근보다는 정시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거나

재태크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낫겠죠?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고 있다고해도 퇴근하기 눈치가 보여서 괜한 야근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짤리지않게만 다니는게 목표라면? 굳이 눈치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않는 선에서 업무강도, 야근 등을 조절하면 됩니다.

회사내에서도 점차 승진보다는 재태크로 성공하고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추세입니다.


2. 승진이 목표

아이러니 하게도 사회초년생일때는 승진을 빨리하는게 더욱 부를 축적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씨드머니가 작기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아서 높은 성과급을 받거나 승진으로 기본급을 높이는게 재태크 이익보다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천만원으로 1년간 재태크를 잘해서 30% 수익을 내면 300만원 이익입니다. 하지만 승진하면 연300보다 더 높은 연봉상승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재태크에 소질이없다면.. 차라리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근로소득으로 부를 쌓고 내집마련을
하는게 좋습니다.

3. 이직이 목표

지금 입사한 회사는 단순히 다음 직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발판이라면 계산을 잘하면서 일과 휴식을 조절해야겠습니다.

업무를 할때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맡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나쁘지않게 유지해야좋습니다.


위의 예시 이외에도 각자 회사를 다니면서의 목표가 있을겁니다. 회사보다 '나'를 우선시하면서 눈치보지말고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하면됩니다.